[책] AI 변호사 with 챗GPT
왜 읽게 되었는가법적 용어는 언제나 어렵다.법적 이슈에 휘말려 용어를 깊게 학습한 경험은 없지만청약을 신청하면서라던지 전세 집을 알아보며 접한 주택법, 주택임대차보호법 등일반인이 읽어서 이해하기엔 쉽지 않다. 같은 한글과 한국어지만, 외국어 같달까...그럴때면 포기하고 그냥 내 멋대로 이해하곤 했는데... 만약 실제로 법적인 이슈가 있었다면?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는 등 돈을 쓰며 어떻게든 남의 힘을 빌렸을 것 같다. 그러던 중 해당 책의 제목이 눈에 띄었다. AI 변호사라니... 남의 힘이지만.... 무료잖아? (제일 중요함)더욱이 요즘 업무에서도 GPT를 잘 활용하는 나로써 미래에 법적인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GPT를 이용한 변호법을 먼저 익혀두면 좋을 것 같았다. 책의 줄거리 및 추천 대상책의 줄거리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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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 8. 25. 21:5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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